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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현역 모델을 소개합니다

눈부신 나의하루 2017. 9. 30. 00:43


애스턴 마틴은 영국에서 1913 년에 설립 된 자동차 제조업체입니다. 

정식 명칭은 애스턴 마틴 라곤다 입니다. 

지속적으로 품질을 중시하는 차 만들기를 고집하고 있어 숙련된 장인에 의해 도장, 인테리어등 대부분의 생산 공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차의 판매 외에 과거에 생산 출하된 자사 차량 수리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많은 구형 차량을 구입한 부유층이 수리 사업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14 년 시점에서는 역대 전체 출하량중 생산 차량으로 현존하고 있는 비율이 90%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서킷 레이스에서 좋은 성적을 남긴 과거도, 영화 007 시리즈에서 몇 번이나 주인공의 차량으로 등장했습니다. 

설립 100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변함없는 팬들이 있습니다. 


그럼 영국 자동차 브랜드 애스턴 마틴의 현역 모델 차종 가격과 연비, 사양을 소개합니다.


애스텀 마틴 라피드S


럭셔리하고 세련된 애스턴 마틴 라 피드를 스포츠카로 제작한 것이 라피S입니다. 

성능 향상에 라삐도 디자인이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던 애스턴 마틴은 디자인 백지화 결심했습니다. 

5도어 4도어, 엔진의 위치가 기존보다 19mm 낮은 위치에 배치되는 등 큰 변화를 겪고 라피드 S의 최고 출력은 라삐도에서 18 %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애스턴 마틴 최초의 EV 라인이 개발되는 것도 라피입니다. 


■ 가격 : 244,500,000원 


■ 제원

 

   전장 : 5,020mm 

   전폭 : 2,140mm 

   전고 : 1,360mm 

   차량 중량 : 1,990kg 

   승차 정원 : 4 명


애스턴 마틴 밴퀴시


현행 모델의 최상위에 군림하는 애스턴 마틴 밴 퀴시는

애스턴 마틴 100 년의 역사에서 양산된차 중 가장 빠른 칭호를 손에 넣은 세계 일류 제품의 스포츠카입니다. 

애스턴 마틴 사상 최강의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 568bhp, 최고 속도 323km/h, 0-100km/h 도달가속 3.8 초에 이릅니다. 

2000년에 발매되어 2007년에 단종되었지만 2012 년에 다시 부활해 발매되었습니다. 

등급은 표준 모델 외에 588PS를 자랑하는 고성능 모델의 밴 퀴시 S와 애스턴 마틴 최초의 풀 카본 바디를 가지고 쿠페와 동일한 성능을 보란테에 반입하는 큰 도전에 성공한 바 킷슈 보란테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2018 년에는 밴 퀴시 자가토가 발매 될 예정입니다. 


■ 가격 : 350,680,000원 


■ 제원 

   

   전장 : 4,728mm 

   전폭 : 1,912mm 

   전고 : 1,294mm 

   차량 중량 : 1,844kg 

   승차 정원 : 4 명


애스턴 마틴V8 밴티지


서킷 같은 주행을 가능하게하는 스포츠카, V8 밴티지는 

애스턴 마틴에 인계되어 왔다가 레이스 정신을 원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경주에서 축적된 성능을 주행 성능에 반영해 애스턴 마틴 장인으로서 최상의 퀄리티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현역 모델은 역대 V8 Vantage 중에서도 드라마틱의 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등급은 표준 모델 외에 스포티함을 더 강화한 V8 밴티지 S, 특별 사양 차의 N430이 있습니다. 


■ 가격 : 150,710,000원 


■ 제원 

  

   전장 : 4,382mm 

   전폭 : 1,866mm 

   전고 : 1,255mm   

   차량 중량 : 1,610 kg 

   승차 정원 : 2 명


애스턴 마틴 V12 밴티지S


애스턴 마틴은 전 라인 모델 V12 밴티지의 성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V12 밴티지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바로 V12 밴티지 S입니다. 

15kg의 경량화뿐만 아니라 출력, 토크도 10% 정도 향상시켰고 스포츠 전문의 변속기 Sportshift Ⅲ가 그 잠재 능력을 이끌어 왔습니다. 

낭비를 생략한 금욕적인 차림새도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등급은 현행 모델 외에도 V12 밴티지 S 로드스터 모델이 있습니다. 


■ 가격 : 230,470,000원 


■ 제원 


   전장 : 4,385mm 

   전폭 : 2,022mm 

   전고 : 1,250mm 

   차량 중량 : 1,665 kg 

   승차 정원 : 2 명 


애스턴 마틴 DB9


2003 년에 탄생 한 쿠페 또는 오픈 타입 영구적 자동차 DB9는 

인테리어는 가죽, 나무, 금속 등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나무를 조각하여 건축된 우드 패널을 센터 콘솔에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의 장인에 의해 최고의 품질을 생산되었습니다. 

표준 등급의 DB9 외에 6.0L V12 엔진 (최고 출력 547PS)을 탑재한 스포츠 그랜드 투어러의 DB9 GT와 외관에 카본을 사용하여 보다 급진적인 카본 에디션(쿠페, 보란테)가 있습니다. 


■ 가격 : 270,400,000원 


■ 제원 

 

  전장 : 4,710mm 

  전폭 : 1,875mm 

  전고 : 1,270mm 

  차량 중량 : 1,710kg 

  승차 정원 : 4 명


애스턴 마틴 DB11


애스턴 마틴 DB11는 DB9의 후속 차량으로 탄생했습니다. 대담한 외관과 우아한 인테리어에 매력적이면서도 주목해야 할 것은 DB 사상 가장 빠르고 강한엔진으로 최고 출력 608PS, 최대 토크도 700Nm인 몬스터 머신으로 위의 밴 퀴시에 못지 않은 파워를 자랑합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 AMG와의 업무 제휴로 첫 합작 차량이며 AMG 엔진을 탑재한 새로운 등급이 추가됩니다. 


■ 가격 : 230,800,000원 


■ 제원 


  전장 : 4,739mm 

  전폭 : 1,940mm  

  전고 : 1,279mm 

  차량 중량 : 1,770kg 

  승차 정원 : 4 명


애스턴 마틴 DB9의 후속 차량이 10 대신 11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DB10라는 차종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DB10은 영화 007 제임스 본드의 차로 만들어진 극중 자동차로 실제 도로를 달리지는 못합니다. 

이 DB10이 경매에 출품된 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39억에 낙찰되어 세간의 화제가 된적도 있습니다.

애스턴 마틴이 페라리의 초과 레이싱 모델을 목표로 람보르기니와 공동 개발을 진행해온 것이 발키리입니다. 

애스턴 마틴은 잠재력이 높은 모델에 붙이는 V를 붙이고 있으며 그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전쟁 여신입니다. 

최고 출력 912PS라는 경이적인 파워를 가진 V12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타이어는 미쉐린 전자 제품은 보쉬 등 각 분야의 명문 메이커의 부품을 담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가격은 40억이라는 고액이지만 그 품격에 걸맞는 슈퍼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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